


청주 음주운전자, 깨우던 행인 매달고 200m 질주
수정2026년 10월 27일 22:13
게시2026년 10월 27일 22:05
newming AI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청주에서 술에 취해 도로에 정차한 채 잠든 40대 운전자가 자신을 깨우던 행인을 차량에 매단 채 약 200m를 질주해 다치게 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10월 25일 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도로에서 A씨는 음주 상태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운전석에서 잠들었다. 이를 발견한 행인 B씨가 깨우려 하자 A씨는 그대로 출발했고, B씨는 차량에 매달려 끌려가다 도로에 떨어져 부상을 입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신고로 처벌받을 것이 두려워 도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며 추가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술 취해 도로서 잠든 운전자…깨우던 시민 매달고 200m 질주
도로 갓길서 잠들었는데···깨워준 행인 200m 매달고 달아난 40대 음주운전자 입건
“음주운전 걸릴까 봐”…깨우는 행인 매단 채 200m 질주한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