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 급등, 글로벌 증시 물가지수 촉각
게시2026년 3월 8일 17: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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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여파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80달러까지 상승하며 작년 말 대비 약 40% 급등했다. 유가 급등에 따라 미국 국채 10년 금리도 전주 대비 20bp 이상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13일 1월 개인소비지출(PCE) 발표가 예정돼 있다. 1월 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4% 상승했으며, 근원 PCE는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전 마지막 핵심 인플레이션 지표로 꼽힌다.
두 인플레이션 지표가 상승 반전할 경우 연준의 '장기 동결' 시나리오가 시장의 기본 전제로 재설정될 리스크가 있다. 10일 오라클 실적 발표와 12일 어도비 실적 발표도 AI 부채 사이클의 건전성을 점검하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주 증시 예보] 美 물가지표·오라클 실적발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