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시라카와, 650일 만에 복귀전 성공
게시2026년 6월 4일 20:4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KIA 타이거즈의 새 아시아쿼터 투수 시라카와가 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시라카와는 2024년 8월 23일 두산 유니폼으로 한화전에 등판한 이후 650일 만의 복귀전이었다. 팔꿈치 수술 후 1년간 재활을 거쳤으며 올해 일본 독립리그에서 5경기 25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1.08을 기록했다. 최고 스피드 152㎞에 평균 146㎞을 유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시라카와는 5회 2사 1루 상황에서 레이예스를 상대로 148㎞ 패스트볼로 2루 땅볼을 유도해 승리투수 요건을 스스로 쟁취했다. KIA의 제리드 데일 대체 아시아쿼터 선수로 5월 28일 영입된 그는 앞으로 팀의 주요 선발 투수로 역할할 것으로 기대된다.

650일 만에 '컴백' → KIA 시라카와 대박 조짐! 복귀전 1승 예약. 152㎞ 5이닝 무실점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