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당 의원, 자산운용사에 신세계그룹 투자 현황 공개 요구
게시2026년 8월 16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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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신세계그룹 계열사 주식을 보유한 자산운용사 33곳에 투자 현황과 주주관여 활동 내역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2022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멸공' 발언 논란과 올해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 이후 주주관여 활동 내역 일체를 소명하도록 한 것이다. 금융투자업계는 민간 금융사에 대한 이례적인 자료 제출 요구라며 정치적 의도에 따른 시장 개입 우려를 제기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투자 결정과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이 정치적 논란과 결부될 경우 시장 자율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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