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 故 이희건 명예회장 15주기 추모 음악회 개최
게시2026년 3월 22일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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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창업자인 故 이희건 전 신한금융 명예회장의 15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한일 성악가가 함께하는 음악회가 열렸다. 한일 오페라계의 성악가 김세린 메조소프라노와 이케우치 히비키 바리톤이 로시니 오페라를 선보이며 그의 한일 교류 의지를 기렸다.
이희건 명예회장은 1917년 경북 경산 출신으로 일본 오사카에서 재일동포 신용조합 '오사카흥은'을 설립해 동포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했다. 1982년 순수 민간 자본으로 신한은행을 창립했으며 당시 관치금융 체제에서 민간 주도 은행의 탄생은 금융 혁신이었다.
그는 1970년 오사카 만국박람회 한국관 건립 모금을 주도했고 1988년 서울올림픽 재일동포 후원금 100억엔을 기부했으며 한일교류재단을 설립해 양국 간 학술·문화·청년 교류를 주도했다.

이희건 신한銀 창업자 기린 '한일 이중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