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자, 복귀작 무대인사 당일 취소
수정2026년 10월 15일 14:17
게시2026년 10월 15일 13: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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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자(85)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무대 인사를 당일 돌연 취소했다. 참석이 예고된 지 약 4시간 만의 결정으로 관계자는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들었다.
김혜자는 지난 6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부축을 받으며 이동하고 기침하는 모습이 포착돼 건강 우려를 낳은 바 있다. 당시 배급사는 단순 감기 기운이라고 해명했으나 이번 서울 첫 공식 일정까지 불참하며 우려가 재차 불거졌다.
9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앞둔 상황에서 건강 문제가 변수로 떠올랐다.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는 예정대로 진행되지만 21일 개봉을 앞두고 추가 활동 참여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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