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한국서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첫 개최
게시2026년 4월 21일 17: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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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21일 서울에서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을 개최하며 자율형 AI 에이전트 구축 솔루션을 한국에서 처음 공개했다. 브라이언 카탄자로 응용연구 부문 부사장은 AI가 단순 챗봇에서 추론 모델로 진화하면서 에이전트 시스템으로 거듭났다며 한국과의 AI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GTC 2026에서 주목받은 실습형 프로그램 '빌드어클로'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였으며, 한국 개발자 지원을 위해 700만개의 합성 페르소나로 구성된 '네모트론 페르소나 코리아' 데이터셋도 공개했다. 이는 한국 인구 조사 데이터와 언어, 문화적 통계를 반영해 한국 AI 개발자들의 작업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가 자체 데이터 기반 AI 모델 구축에 집중하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네모트론 오픈 모델이 필수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네이버, SK텔레콤, LG 등 한국 기업들의 AI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개방적이고 가속화된 미래 구축을 위한 지속적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한국과 손잡고 AI 성능 향상 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