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35세 여성, 성인 홍역 감염 사례 공개
게시2026년 4월 1일 05: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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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35세 여성 제인 윌슬리가 최근 홍역에 감염돼 얼굴 전체에 심한 발진이 발생하는 증상을 겪었다. 어릴 때 백신을 맞았음에도 감염된 사실에 충격을 받았으며, 회복 과정에서 피임 패치 사용을 중단해 예기치 못한 임신으로 이어졌다.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급성 열성 발진성 질환으로 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을 보인다. 별도의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없어 해열제와 진통제 처방 등 대증 요법으로 치료되며, 발진 발생 전후 4~5일간 전염력이 매우 높아 격리 조치가 필수적이다.
윌슬리는 홍역이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도 감염될 수 있는 질환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성인 홍역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드물지만 호흡기나 중추신경계에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의료 전문가의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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