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장선 평택시장, 지역내총생산 40조원 돌파 선언
게시2026년 1월 1일 19: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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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은 1월 1일 평택이 지역내총생산(GRDP) 40조원을 돌파했으며, 경기도에서 제조업 일자리가 가장 많이 늘어난 도시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이는 인구 100만명이 넘는 대도시보다 큰 경제 규모로, 청년층 유입과 함께 혼인율과 출산율도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정 시장은 2018년 취임 이후 평택의 변화를 주도했으며, 국회의원 시절 '평택지원특별법'을 관철시켜 43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 용지를 확보했다. 이 가운데 120만평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들어섰고, 남은 용지는 브레인시티 등 후속 산업단지 개발로 이어졌다. 고덕국제신도시, 평택지제역, 평택호 횡단도로 등 도시 인프라도 이 시기에 구축됐다.
정 시장은 "산업도시일수록 환경에 대한 책임이 더 크다"며 그린웨이 프로젝트로 850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도시 열섬과 미세먼지를 감소시켰다고 했다. 수소경제 전환도 추진 중이며, 평택항을 수소항만으로 전환해 탄소 배출이 없는 세계적 친환경 항만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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