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노사, 3개월 협상 끝 임단협 타결
게시2026년 8월 5일 16: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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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노조가 5일 조합원 투표에서 노사 잠정 합의안을 가결하며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 중 가장 먼저 올해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전체 7179명 중 4064명(56.61%)이 찬성했다.
노사는 지난달 31일 기본급 8만원 인상, 성과급 300%와 현금 500만원, 온누리상품권 30만원 지급에 잠정 합의했다. 합의안에는 AI 기술혁신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국내 전 사업장 조합원의 정년까지 고용 보장 내용도 포함됐다.
노사는 5월 8일 상견례 이후 15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며, 조합원 투표 통과로 파업 우려가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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