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산, 국내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 지정으로 내륙 관광 확대
게시2026년 3월 8일 1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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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산이 국내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해양 중심의 부산 관광이 내륙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금정산국립공원 일원 정비 기본구상 용역을 다음 달 20일쯤 마무리할 예정이며, 탐방로 정비와 안내 체계 개선, 안전 시설 확충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정산은 66.85㎢ 면적에 1,782종의 야생 생물과 멸종위기종 14종이 서식하는 '도심 속 생태 보고'다. 국내 최장 산성인 금정산성과 천년 고찰 범어사 등 국가 지정 문화재 17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화자원 수는 전국 24개 국립공원 중 최고 수준이다.
부산관광공사는 금정산 트레킹과 사찰문화체험, 금정산 막걸리 체험 등 테마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금정산의 연간 탐방객은 현재 300만 명에서 올해 400만 명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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