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조지아주 고등학교 총기 난사범 콜트 그레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
게시2026년 7월 30일 06: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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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바로 카운티 고등법원은 28일 2024년 9월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를 일으킨 콜트 그레이(16)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
그레이는 당시 14세로 4명을 살해하고 9명을 다치게 했으며, 24일 공판에서 4건의 1급 살인 등 55개 혐의에 유죄를 인정했다. 판사는 그레이가 범행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범행 당시 15세 이하여서 사형은 면했다.
검찰은 그레이가 평소 총기 난사범을 동경했고 공책에 구체적 범행 계획을 작성했으며, 총격 1년 전 SNS에 암시적 글을 올려 FBI 심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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