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의 장난이 남성 유방암 조기 발견... 생명 구한 사연
게시2026년 10월 8일 11: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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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의 로버트 플레그하트(62)는 5년 전 라스베이거스 여행 중 친구의 장난으로 유두를 꼬집힌 후 지속된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림프절까지 전이된 유방암을 발견했다.
남성은 유방 지방 조직이 얇아 종양이 작아도 빠르게 전이될 위험이 크며, 암일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아 진단 시기를 놓치기 쉽다. 플레그하트는 2022년 1월 유방 보존 절제술과 방사선 치료, 호르몬 치료를 받았다.
남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의 1% 미만이지만 여성보다 사망률이 약 19% 높다. 전문가들은 유두 주변 멍울, 피부 함몰, 통증, 분비물 등 이상 징후 시 즉시 전문의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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