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윤호, 넷플릭스 드라마 '들쥐'로 국내외 주목
게시2026년 9월 18일 13: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우 박윤호(23)가 넷플릭스 드라마 '들쥐'에서 소설가의 인생을 빼앗은 서유민 역을 맡아 국내외 시청자들의 강렬한 반응을 얻었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들쥐'는 의문의 존재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사채업자 노자, 형사 순용이 그 정체를 쫓는 추적 스릴러로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 등이 출연했다.
박윤호는 예상 이상의 반응에 얼떨떨해하며 해외 팬들이 틱톡에 자신의 장면을 편집해 올리는 것을 신기해했다. 세 번의 오디션을 거쳐 캐스팅된 그는 9~10부에서 본격적인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서 큰 부담감을 느꼈으나 감독과 선배 배우들의 도움으로 캐릭터를 완성해갔다.
박윤호는 류준열과의 호흡에서 대본에 직접 적혀 있지 않은 캐릭터만의 호흡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살리는 법을 배웠으며, 극단적인 감정 신 촬영에서 6분 가까운 시간을 감정으로 끌고 가는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박윤호 “‘들쥐’ 부담 컸다…류준열 유니폼 선물에 감사” [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