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A투어, 원플라이트와 머틀비치 클래식 스폰서 계약 파기
게시2026년 10월 19일 05: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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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가 머틀비치 클래식의 공동 타이틀 스폰서인 원플라이트 인터내셔널과 관계를 끊었다고 2026년 10월 16일 골퍼인사이트가 보도했다. 원플라이트는 2025년부터 비지트 머틀비치와 함께 대회를 후원했으며, 2026년 대회에는 총상금 400만달러의 절반인 200만달러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플라이트는 콜로라도주에 본사를 둔 민간 전용기 예약·중개 업체로, 고객에게 비행시간에 해당하는 금액을 미리 받아 왔다. 회사는 2026년 9월 중순부터 항공편 운영을 중단했고, 선불금을 돌려받지 못한 개인과 기업이 미국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소장은 신규 고객의 예치금으로 기존 고객 의무를 이행하는 폰지 사기 유사 방식이며 예치금이 PGA투어와 맥라렌 레이싱팀의 마케팅에 쓰였다고 주장했다.
머틀비치 클래식 대회 자체는 취소되지 않고 비지트 머틀비치가 타이틀 스폰서 지위를 유지한 채 계획대로 준비되고 있다. 총상금과 운영 방식도 기존과 같을 것으로 보여 대회 차질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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