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 사상 최대 규모 IPO 성공, 시장에 '대기자금' 풍부
게시2026년 6월 15일 19:2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스페이스X가 14일 'SPCX' 종목코드로 상장하며 주당 135달러에 5억5000만 주 이상을 팔아 약 750억 달러를 조달했다. 이는 기존 최대 기록인 사우디 아람코의 290억 달러를 훨씬 넘는 사상 최대 규모 IPO였으며, 첫날 주가는 19% 오른 160.95달러로 마감했다.
거대한 자금 조달에도 불구하고 S&P500은 0.5% 상승하고 러셀2000도 0.79% 올랐다. 이는 시장에 여전히 충분한 대기자금과 위험자산 투자 의지가 존재한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 상장으로 일론 머스크는 세계 첫 '조만장자'가 됐고, 스페이스X는 미국에서 여섯 번째로 비싼 상장기업이 됐다.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이 향후 대형 IPO와 기술주 랠리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상 최대 IPO에도 안무너진 월가…‘더 넓어진 장’에 주목하라 [불앤베어 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