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비아 장례식장 관 앞 빙고 게임 화제
게시2026년 10월 24일 07: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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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부에나벤투라의 한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조문객들이 관 주변에 둘러앉아 빙고 게임을 했다.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2026년 10월 23일 기준 이례적인 추모 방식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조문객들은 큰 소리로 떠들지 않고 차분하게 게임을 이어갔으며, 관 주변에는 꽃과 풍선, 고인의 흑백사진이 놓였다. 가족들은 고인을 배웅하는 '마지막 빙고 게임'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네티즌은 장례식에서 게임을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반면 지역의 음악과 축하 문화를 근거로 고인을 떠나보내는 방식은 지역과 가족의 전통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장례식 관 앞에서 빙고 게임?…고인의 마지막 소원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