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 정신과 상담에서 번아웃·강박증 고백
게시2026년 5월 5일 21: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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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끊임없는 생각과 강박 속에서 번아웃 상태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생각이 멈추는 시간이 없다"며 아이들 걱정, 미래 불안, 건강 염려가 계속 이어진다고 했고, 손님 방문 전 3일간 강박적으로 준비하다 당일 지쳐버리는 일상을 공개했다.
상담 전문의는 "에너지 소모가 지나치게 많아 번아웃 상태"라며 "완벽주의 성향이 강할수록 시작을 미루고 쉽게 지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가족 이야기에서 고소영은 "아이들에게 희생만 하는 엄마로 기억되고 싶지 않다"며 눈물을 보였고, "완벽하지도 않은데 기준만 높아 결국 나를 학대하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상담 이후 고소영은 "나를 이해하게 됐다"며 "이제는 조금씩이라도 나를 위해 해보려고 한다"고 변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영상 공개는 완벽주의와 강박증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동건♥’ 고소영, 생각 멈추지 않는다더니 번아웃까지…“내가 나를 학대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