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콘서트 티켓 사기로 7944만원 가로챈 남성 징역 3년
게시2026년 4월 19일 09: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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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법은 임영웅 콘서트 티켓을 빌미로 28명을 속여 7944만원을 가로챈 A씨(38)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공연 스태프라고 거짓 신원을 밝히며 임영웅 콘서트, 뮤지컬 '멤피스', 싸이 콘서트 티켓을 판다며 피해자들을 속였다. 실제로는 공연기획사 경험이 없고 일용직 노동자였으며 받은 돈을 생활비와 도박자금으로 사용했다.
재판부는 A씨가 2024년 3월 사기죄로 징역 1년 4개월을 받고 가석방된 상태에서 누범 기간 중 동종 범행을 반복했고 재판 진행 중에도 추가 사기를 저질렀다며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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