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 전력 사용량 사상 최고치 경신, 재생에너지 확대로 새로운 정전 위험 대두
게시2026년 8월 5일 15: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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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으로 올여름 최대 전력 수요가 98.8GW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력 당국이 107.0GW의 공급능력을 확보해 대규모 정전 우려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비중 증가로 정전 위기의 원인이 변하고 있다. 종전에는 무더위가 정전 위험 요인이었으나, 이제는 구름이 낀 흐린 날 태양광 발전이 급감하면서 전력망에 갑작스러운 부하가 발생하는 것이 더 위험해졌다.
전문가들은 표면상 충분해 보이는 전력 예비율을 맹신해서는 안 되며, 송배전망 인프라 확충과 재생에너지의 실질 기여도 평가가 전력 수급 안정화의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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