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주 4.5일제 추진으로 '오도이촌' 라이프스타일 확산
게시2026년 5월 15일 15: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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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주 4.5일제를 국정과제로 추진하면서 5일은 도시, 2일은 시골에서 생활하는 '오도이촌' 라이프스타일이 부동산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다.
재택·유연근무제 도입으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세컨드 홈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가평·속초·강화도 등 인기지역의 미분양 물량이 급감하는 추세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가평군 미분양 물량은 지난해 10월 280가구에서 올 3월 191가구로 감소했고, 세컨드홈 특례 제도 도입으로 외지인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
가평군과 강화군에서 최근 1년간 외지인 매입 건수가 각각 15.2%, 24.2% 증가했으며, 세컨드 홈 수요를 겨냥한 신규 주택 공급도 이어질 전망이다.

'5일은 도시, 2일은 시골'...가평·강화 등 외지인 거래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