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 미·이란 협상 진전에 1400원대 후반 박스권 예상
게시2026년 4월 19일 11: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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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474~1490원에서 움직였으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 한시 해제로 17일 야간거래에서 1460원까지 급락했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최저치인 1455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란이 18일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했지만 2차 협상 진행을 앞둔 만큼 환율 변동성은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종전 협상이 상당히 잘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이달 말 국내 상장사들의 2025년 결산 배당금 지급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달러 환전이 늘어나면서 환율 상승 압력이 작용할 수 있다. 이번 주 환율은 1400원대 후반에서 박스권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이란 전쟁 협상에 '촉각'…환율 1400원 후반대 박스권 맴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