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시, 시민주권 내세웠지만 수석 임용 비공개 논란
게시2026년 8월 12일 15: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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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가 '시민주권'을 표방하며 출범했으나 민형배 시장이 고위급 수석 3명과 보조관 1명을 채용 사실조차 외부에 알리지 않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황풍년 사회문화수석(3급), 이민철 시민주권수석·윤희철 녹색도시수석·정호윤 대외소통보좌관(4급 상당)이 채용공고 없이 임용됐다.
임용된 수석들은 모두 시장 인수위원회 출신으로, 차관급 부시장 지명자들도 인수위 인사로 채워졌다. 시청 공무원들에게도 수석 임용 사실이 10일이 되어서야 통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사회단체는 시민주권을 내세운 시가 고위직을 인수위 출신으로 채우면서 임용 사실을 비공개한 것이 모순이라며 투명한 설명을 요구하고 있다.

‘시민주권’이라더니 아무도 모르는 전남광주 고위직 채용[기자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