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 실패 질책에 아버지 살해한 40대 딸 구속
수정2026년 10월 11일 23:48
게시2026년 10월 11일 23: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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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손실을 질책받던 40대 딸이 잠자던 아버지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3일 낮 12시께 아버지를 둔기로 내리쳐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수년 전 아버지로부터 수억 원을 지원받아 주식 등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봤고, 이후 질책에 스트레스를 받다가 범행했다.
A씨는 범행 후 3주 넘게 도주하다 경찰의 추적 끝에 지난 9일 오전 부산 동구의 한 모텔에서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다.

아버지에 받은 돈 수억 투자했다 손실···질책 두려워 잠자던 아버지 살해한 40대 딸
투자 실패 탓하는 아버지 둔기 살해 40대 딸 구속
투자 실패 질책 두려워 둔기 내리쳤다…아버지 살해한 딸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