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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앞두고 안전문화 통합 선언

게시2026년 10월 30일 15:0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2월 통합을 앞두고 양사 안전문화를 하나로 결합하기 위한 '세이프티 데이' 행사를 열었다.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과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하나의 팀, 하나의 안전' 슬로건 아래 안전 선언을 낭독했다.

대한항공은 2023년부터 항공의 날인 10월 30일을 세이프티 데이로 지정해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에 앞서 양사는 일주일간 '세이프티 위크'를 운영하며 본부별 안전 활동과 과거 사례 공유를 진행했고, 해저드 리포팅 우수 사례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통합 항공사 출범이 임박한 가운데 양사는 안전 분야에서 실질적 융합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 통합 이후에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가 조직문화 통합의 핵심 과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이 3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제4회 세이프티 데이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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