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선물 시장 '한가위 에디션' 확산, 1인용부터 로봇까지 세분화
게시2026년 9월 22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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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유통가에서 '한가위 에디션' 상품이 쏟아지고 있으며, 단순 선물세트를 넘어 시즌 한정판과 협업 상품으로 세분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편의점들은 1~2인 가구와 혼추족을 겨냥해 명절 음식을 소형화했고, 서울장수는 용량별 막걸리로 모임 규모에 맞춘 선택지를 제공했다. 파스쿠찌·내외·보난자커피 등은 작가 협업과 세라믹 잔 등으로 선물 가치를 높였으며, CU와 GS25는 안마의자·로봇·스마트기기까지 상품 범위를 확대했다.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에서 4만~9만원대 실속형과 20만원 이상 고가 세트가 동시에 성장하며 가성비 대 프리미엄 양극화가 뚜렷해졌다. 업계는 '누가, 몇 명이, 어떻게 즐길 것인가'를 기준으로 상품을 세분화하는 흐름이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

6천원대 도시락부터 3100만원 로봇까지…유통가 ‘추석 에디션’ 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