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조직과 결탁한 경찰관, 수사기밀 유출로 기소
수정2026년 9월 18일 17:34
게시2026년 9월 18일 17: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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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A씨가 텔레그램 마약 판매 채널 '마석도' 총책에게 내부 기밀을 넘긴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2024년 10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수사 기밀을 유출했다.
A씨는 마석도 측으로부터 경쟁 조직과 배신자 정보를 받아 검거 실적을 부당하게 쌓았다. 검거한 마약사범들에게 감형 서류 작성을 미끼로 위장수사 자금 700만원을 강요한 뇌물수수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공무상 비밀누설과 범죄단체 활동 방조 혐의를 적용했다. 수사기관 내부 결탁 구조에 대한 전수조사 필요성이 제기됐다.

마약 조직과 정보 주고받아 실적 올린 현직 경찰관 기소
마약조직 '마석도'에 기밀 넘긴 경찰… 경쟁 조직 정보 받아 실적 챙겼다
마약조직에 수사기밀 넘기고 실적 챙긴 경찰관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