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림·올품·마니커, 닭고기 공급가 5~10% 인상
수정2026년 3월 29일 11:03
게시2026년 3월 29일 09: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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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올품, 마니커 등 주요 닭고기 생산업체들이 대형마트·대리점·치킨 프랜차이즈 공급가를 5~10% 인상했다. 소매가격은 1kg당 6612원으로 2023년 6월 이후 2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육용 종계 살처분이 전년 동기 대비 3.5배 증가하며 공급 부족이 심화됐다. 환율 상승으로 사료값까지 오르면서 생산비 부담이 가중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 성수기 대비 육용 종란 800만개 수입을 계획했다. 업계는 수급 불안 장기화 시 치킨 가격 인상 압박이 본격화할 것으로 경계했다.

하림·마니커, 닭 공급가 줄인상…대형마트 등 판매가 10% 껑충
'치킨 겁나서 못 시켜 먹을 판'…역대급 상황에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