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렌스키, 멜라니아 여사에 훈장 수여
수정2026년 11월 4일 20:59
게시2026년 11월 4일 20: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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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멜라니아 여사에게 '1등급 올가 공주 훈장'을 수여하는 대통령령을 발표했다. 멜라니아 여사가 중재한 올레시키 국지 휴전과 인도주의적 공로를 인정한 조치다.
올레시키에서는 2026년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휴전이 이뤄졌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가장 긴 국지 휴전으로, 고립됐던 주민 약 800명이 대피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러시아 점령지에서 추방·강제이주된 아동 지원 활동도 펼쳐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훈장 수여는 미국 측의 외교적 중재 역할에 대한 우크라이나 정부의 공식 평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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