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 스님들, 중동 전쟁 중단 촉구 '평화를 위한 오체투지' 진행
게시2026년 3월 17일 2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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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출발해 주한 미국대사관 앞까지 중동 전쟁 중단과 평화를 촉구하는 '평화를 위한 오체투지'를 진행했다.
오체투지는 이마, 두 팔꿈치, 두 무릎 등 신체 다섯 부위를 땅에 닿도록 엎드리는 불교의 전통 수행 방식이다. 이는 불교계가 국제 분쟁 해결을 위해 종교적 신념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종교계의 평화 메시지가 국제사회에 전달되면서 종교 간 연대와 인도주의적 가치 실현에 대한 논의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쟁·파병 반대 ‘오체투지’[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