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수도권·강원 북부 호우특보 모두 해제
게시2026년 7월 21일 13: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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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강원 북부, 충남 서해안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21일 오후 1시 1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다. 비구름대가 빠져나가면서 중부지방의 강한 비는 잦아들었으나, 북한 지역 강수로 임진강 등 접경지역 하천 수위가 높아진 상황이다.
기상청은 순차적으로 인천 강화 호우경보(오전 11시 50분), 경기 연천 호우경보(낮 12시 30분), 경기 포천·화성 등 호우주의보(오후 1시 10분)를 해제했다. 당초 예보된 강수 집중시간이 지나면서 특보가 풀렸지만, 북한 황강댐 방류 추정으로 임진강 유역 주민은 하천변 접근을 삼가야 한다.
호우특보 해제 후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릴 전망이며,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낙석·축대 붕괴와 침수 위험지역 접근에 계속 유의해야 한다.

수도권·강원·충남 호우특보 모두 해제…비그친 지역에선 체감온도 3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