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원의 아침밥 외부인 이용 증가, 관리 부실 드러나
게시2026년 6월 16일 15: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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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서 외부인 이용이 10~15% 수준으로 증가하며 관리 부실이 드러났다. 신분 확인 절차 없이 식권 구매가 가능하고 외부인 배식에 제약이 없어 사업 취지 훼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올해 기준 전국 220개 대학이 참여 중이며 지원 식수는 540만명, 예산은 111억2600만원에 달한다. 식재료 가격 상승으로 대학 재정 부담이 커지면서 일부 대학은 기부금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사업 지속 희망도(99.1%)가 높지만, 학생증 인증 시스템 도입 등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농식품부는 현장점검과 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운영 미흡 부분을 보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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