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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이 존스, WBC 한국 대표팀 경험 회상

게시2026년 3월 28일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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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저마이 존스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뛴 경험을 '가장 재밌었던 순간 중 하나'라고 회상했다. 어머니의 나라를 대표한다는 무게감은 예상보다 컸지만,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다양한 경험을 나눈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고 밝혔다.

존스는 언어 장벽을 극복하며 팀에 순조롭게 적응했으며, 한국의 존중 문화와 높은 수준의 야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안현민 등 여러 선수와 현재까지도 연락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부 동료들이 미국 무대 진출을 꿈꾸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WBC 출전으로 얻은 승리에 대한 간절한 마음가짐이 새 시즌 준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3년 뒤 다시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존스는 대표팀에서 쌓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즌에 나선다.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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