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영국·캐나다 등, 이스라엘 극우 장관 입국 금지
게시2026년 6월 10일 01: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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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노르웨이 등 6개국이 9일 베잘렐 스모트리히 이스라엘 재무장관을 입국 금지했다. 요르단강 서안에서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폭력을 조장한 책임이 있다는 이유였다.
장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은 스모트리히 장관이 서안 지역 병합을 적극 추진하고 신규 정착촌 건설을 지지하며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경제적 붕괴를 용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제재 대상에는 이스라엘 정착민 단체 지도자 4명과 폭력적 정착민 21명도 포함됐다.
영국은 별도로 자국 기업과 시민들에게 불법 정착촌에서의 금융 활동을 자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국제사회는 서안 내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불법으로 간주하며 이스라엘 정부의 폭력 조장 단체에 대한 조처를 촉구했다.

영국·프랑스 등 6개국, 이스라엘 극우 장관 등 입국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