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달빛산책 미사일 조형물 북한 인공기 논란
게시2026년 10월 17일 19: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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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가 2026년 10월 16일 개막한 '노원달빛산책' 공공 미술 축제에 북한 인공기 등 7개국 국기가 그려진 미사일 조형물이 설치돼 논란이 일었다. 일부 시민들은 공공장소에 부적절한 작품이라며 반발했다.
계획안에는 국기가 없는 은색 미사일만 담겼으나 현장에는 국기가 추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노원구는 2026년 10월 16일 밤 해당 조형물의 국기 부분을 검은 비닐로 가렸다. 축제 예술감독은 전쟁의 경각심을 담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구청의 작품 설치 과정에 대한 관리·감독 문제가 제기될 전망이다. 축제는 2026년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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