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풍·MBK 파트너스, 고려아연 감사위에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독립조사 요구
게시2026년 6월 5일 2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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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의 최대주주인 영풍·MBK 파트너스가 5일 감사위원회에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투자 및 청호컴넷 관련 자금 흐름에 대한 독립적 내부조사 착수를 공식 요구했다.
법원의 문서제출명령, 국세청 특별세무조사, 금융당국 감리심의가 연이어 진행되는 상황에서 영풍·MBK 파트너스는 감사위원회가 외부 절차에만 문제를 맡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윤범 사내이사의 동창인 지창배씨가 설립한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투자와 청호컴넷·SWNC 거래가 하나의 자금 흐름 구조로 연결돼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영풍·MBK 파트너스는 감사위원회가 펀드 가입 경위, 투자심의 절차, 최윤범 사내이사 관여 여부, 손실 발생 경위 등을 직접 조사하고 주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영풍·MBK, 고려아연 감사위원회에 '원아시아 펀드' 투자 전면 조사 공식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