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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파나마 강진 피해 30만달러 인도적 지원

게시2026년 10월 13일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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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규모 7.7 강진 피해를 입은 파나마에 30만달러(약 4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026년 10월 13일 밝혔다. 지원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기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파나마에서는 2026년 10월 9일 현지시간 낮 12시 56분께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이번 강진으로 의료시설 29개소, 학교 419개소, 주택 820채가 파손됐다.

정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의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파손이 확인된 만큼 현지 복구에는 상당 기간이 걸릴 전망이다.

파나마 시티서 발생한 규모 7.7의 지진.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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