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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조합원 장례식 3일 망월동 묘역 안장

게시2026년 5월 1일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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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인 1일 경남 진주시 물류센터 집회 도중 변을 당한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의 장례 절차가 개시됐다. 유족과 노동계는 3일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에 고인을 안장하기로 했다.

1일 민주노총 전남본부에 따르면 빈소는 전남 순천시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노동·시민사회장 형식으로 치러진다. 노조는 2일 오후 7시 장례식장 인근 도로에서 추모 문화제를 개최하며 조합원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고인은 지난 4월 20일 BGF조지스 CU 진주 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수송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 발인은 3일 오전이며 유해는 광양에서 화장한 뒤 망월동 묘역에 안장된다.

노동절인 1일 오후 전남 순천시 한 장례식장에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고인은 지난달 20일 경남 진주시 BGF조지스 CU 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수송 차량을 가로막다가 치여 숨졌다. 민주노총 전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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