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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는 국제법 위반

게시2026년 4월 10일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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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통행료 부과가 국제법상 허용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이드 알마왈리 교통장관은 슈라위원회에 출석해 오만이 국제 해상 운송 협약에 모두 서명했으며 자연 통로인 해협에는 통행료를 징수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다.

알마왈리 장관은 현재 혼란의 원인으로 일부 국가의 국제 협약 미준수를 지목했다. 이란과 미국 등이 특정 국제 해상법 협약에 서명하지 않아 해협 운영을 둘러싼 해석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만 외무부는 이 사안을 조율하기 위해 이란 측과 차관급 회담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발언은 이란이 전후 복구 비용 확보를 이유로 통행료 부과를 검토하는 가운데 나왔으며,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앞둔 상황에서 통행료 징수 움직임에 제동을 거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하늘에서 본 호르무즈해협.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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