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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고른 득점 분포로 4연승 상승세

게시2026년 10월 28일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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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가 선수 구성에 큰 변화 없이 득점 분포를 넓히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SK는 개막전에서 고양 소노에 패했지만 이후 4연승을 달리며 조직력을 끌어올렸다. 경기마다 승리를 이끄는 선수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안양 정관장전에서는 안영준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창원 LG전에서는 김낙현이 위닝 3점슛을 꽂았다. 부산 KCC전에서는 벤치에서 나온 오재현과 김형빈이 깜짝 활약했다.

전희철 SK 감독은 득점이 고르게 퍼지면서 선수들이 팀을 잘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SK는 2026년 11월 1일 개막 8연승을 달리는 서울 삼성과 시즌 첫 S-더비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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