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키움에 2-5로 패배하며 3연승 좌절
게시2026년 4월 4일 00: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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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2-5로 패배했다. 이로써 3연승이 좌절된 LG는 최근 키움을 상대로 4패(2승)를 기록하며 천적의 벽을 넘지 못했다.
키움은 3회말 이주형의 적시타와 박찬혁의 내야 안타로 2점을 선취한 후, 5회말과 6회말에 추가 득점을 올렸다. LG는 4회초 오스틴의 솔로포와 7회초 적시타로 2점을 기록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키움 선발투수 알칸타라는 6.1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LG는 선발 치리노스의 부진(4실점)이 패배의 주요 원인이 되었으며, 오스틴의 활약(1홈런 2타점)도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편 SSG랜더스는 18안타 17득점으로 롯데를 17-2로 대파하며 2연승을 달렸다.

‘너희만 만나면 경기 꼬이네’ LG, 키움에 2-5 덜미…3연승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