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 2025년 79개국 비상사태로 3천만 명 보건지원
게시2026년 3월 20일 08: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세계보건기구(WHO)는 2025년 79개국에서 48건의 전쟁 등 비상사태가 발생해 3천만 명 이상이 필수 보건서비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가자지구 병원 94%가 파괴되고 4만2천 명 이상이 장기 재활이 필요한 부상을 입었으며, 수단은 1360만 명이 피란 상태로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인도적 비상사태 중 하나'로 규정됐다.
WHO는 올해 보건 비상대응을 위해 10억1500만달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에 3억3321만달러, 수단에 9773만달러, 아프가니스탄·시리아·우크라이나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WHO는 인도적·보건 재원이 10년 중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반면 세계 군사비는 연 2조5천억달러를 넘었다며 위기 해결보다 위기 생성에 더 많은 비용을 쓰는 불균형을 지적했다.

“전세계, 전쟁 비용 늘고 보건 대응 예산 크게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