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88건 심의 결과
게시2026년 10월 29일 12: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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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26년 10월 21일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88건을 심의했다. 이 가운데 4건은 취업제한, 7건은 취업불승인 결정을 받아 전체의 12.5%인 11건이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송기섭 전 충북 진천군수는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취업을 승인받았다. 최남호 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지난 8월 취업제한 결정을 받았으나 이번에는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에 따른 승인 사유를 인정받아 삼성글로벌리서치 상근고문으로 취업하게 됐다.
대통령실과 중앙부처 출신 고위공직자들의 민간기업 취업도 잇따라 가능하다고 판단됐다. 반면 공공기관과 법무법인 취업이 불승인된 사례도 나와 심사 기준에 따른 결과가 엇갈릴 전망이다. 위원회는 임의로 취업한 5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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