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성남동, 다방거리서 커피축제로 변신
게시2026년 10월 27일 14: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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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성남동 문화의거리에서 2026 성남동 커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국 70개 업체와 일본·대만·태국·에티오피아 등 해외 업체까지 참여해 규모를 키웠다.
성남동은 1970~80년대 산업화 시기 청년들이 모이던 우리나라 첫 다방거리로 꼽혀온 곳이다. 중구는 2023년부터 이 다방 문화의 역사성을 살려 매년 가을 커피축제를 열어왔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바리스타 64명이 겨루는 핸드드립·라테아트 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옛 다방 문화를 오늘날 커피 문화로 잇는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깊어 가는 가을에 즐기는 커피…울산 성남동 커피축제 30일 개막
'다방 성지'에서 커피 명소로… 울산 성남동 커피페스티벌 30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