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 농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일본과 A조 편성
게시2026년 8월 8일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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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와 A조를 이루게 됐다. 한국은 9월 10일 사우디아라비아, 11일 인도네시아, 13일 일본과 차례로 경기한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 체제의 한국 대표팀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한다. 다만 FIBA 랭킹에서 일본(22위)이 한국(57위)보다 높고 홈팀 이점까지 있어 난관이 예상된다. 한국은 지난달 월드컵 예선에서 일본을 2점 차로 꺾은 바 있다.
여자 농구는 대만, 말레이시아, 몽골과 C조에 편성돼 18일 말레이시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3대3 농구 남녀 대표팀도 각각 일본, 싱가포르, 태국과 D조에서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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