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철 반복 기침, 감기 아닌 천식 의심 신호
수정2026년 10월 10일 18:32
게시2026년 10월 4일 11: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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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마다 밤낮으로 기침이 반복되고 약을 먹어도 호전되지 않는 사례가 늘고 있다. 찬 공기 노출이나 운동 후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천명음이 동반되면 감기가 아닌 천식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가을철에는 일교차가 커지고 쑥·돼지풀 같은 잡초류 꽃가루가 늘면서 기도 자극이 심해진다. 천식은 증상이 없을 때도 기도 염증이 지속되는 만성 질환으로, 특정 계절이나 상황에서 증상이 반복되는 양상이 감기와 다르다.
기침이 매년 환절기마다 반복된다면 단순 감기로 넘기지 말고 폐기능 검사 등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권고된다. 증상이 호전돼도 흡입제를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찬 공기 노출과 꽃가루 외출을 줄이는 관리가 필요하다.

"약 먹어도 밤마다 콜록콜록…" 환절기 기침, 혹시 '천식' 신호?
해마다 이맘때 기침 반복된다면… 감기 아니라 '이 병'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