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데이터센터의 전력·환경 문제와 해결 방안 모색
게시2026년 10월 3일 09: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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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AIDC)는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5~10배 많은 전력을 소비하며, 수랭식 냉각으로 인한 수자원 문제까지 야기하고 있다. 지역 유치 공약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창출 효과는 제한적이고 기피 시설화되는 실정이다.
한국전력공사는 AI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관리 기술을 개발 중이며, LS일렉트릭과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는 DC 전력 기술 공동개발에 나섰다. 한국기계연구원은 데이터센터 폐열을 지역난방에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네이버는 해수 활용 기술에 투자하는 등 다양한 대안을 추진 중이다.
현재 디젤 발전기 의존도가 높아지는 등 현실적 과제가 남아있지만, 수소연료전지 등 차세대 기술 진보와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이 이루어진다면 AIDC의 지속가능한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데이터센터의 딜레마… AI발 전력 쇼크, AI로 잠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