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재정 위기로 공무원 시간외수당 15% 삭감
게시2026년 7월 28일 1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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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하반기 공무원 시간외수당을 15% 줄여 30억 원을 절감하기로 결정했다. 소방·재난 인원을 제외한 시 본청과 사업소 공무원 2,500여 명이 대상이며, 시간외수당을 연차휴가 저축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민선 8기 들어 지방채가 2022년 1조43억 원에서 2025년 1조5,864억 원으로 50%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만 448억 원의 이자를 부담하고 있다. 세입은 연평균 4,363억 원 감소한 반면 대규모 사업이 추가되면서 올해 5,482억 원의 재원 부족이 예상된다.
시는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의 111개 사업 중 71개에 대한 재검토를 진행 중이며, 제2 문화예술복합단지 건립과 보물산 프로젝트 등 경제성 부족 사업의 폐기를 우선 검토하고 있다.

시간외수당·부서운영비도 줄여라… 재정난에 허리띠 졸라매는 대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