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공연 경찰 1만명 배치, 이태원 참사 교훈 논란
게시2026년 3월 25일 19: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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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공연에 경찰 6700명을 포함해 1만명 이상의 공무원이 배치됐으나, 펜스로 출입구를 제한하는 등 안전관리 방식이 논란을 낳았다.
이태원 참사 이후 경찰은 다중운집 행사 안전관리 매뉴얼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핼러윈데이에는 경비 인력을 배치하지 않았다. 경찰청장은 '시민 안전과 관련해선 과도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으나, 이는 경찰이 참사로부터 배우지 못한 증거로 지적된다.
안전을 '통제된 상태'로만 여기는 경찰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며, 안전을 권리로 명시하는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이 시급하다.

[정동칼럼]안전이냐 자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