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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강남 포켓몬 카드 2억원 몰카

수정2026년 9월 15일 21:32

게시2026년 9월 15일 21:0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남편 강남의 포켓몬 카드 컬렉션을 처분하는 척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카드숍 감정 결과 미개봉 박스는 최대 230만원, 20주년 기념 피카츄는 1500만원 등 전체 가치가 약 2억원으로 추산됐다.

이상화는 강남이 일본 방문 때마다 카드를 사들이며 구매 중단 약속을 반복해서 어긴 점을 문제 삼았다. 카드를 숨긴 뒤 "200만원에 팔았다"고 거짓말하자 강남은 집 안을 뒤지다 무릎까지 꿇었다.

강남은 "일본 가서도 안 살게"라며 백기를 들었고, 이상화는 500만원대 피카츄 카드를 선물로 건넸다. 강남은 아내의 선물에 감동하며 올해 추가 구매를 다시 약속했다.

강남 이상화 부부. 사진 I 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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